워크 비하인드 모어로 3mm로 깎은 12번 그린의 사진. 2주 전 전면적인 리노베이션 이후 한 주 동안의 보고는 긍정적이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아침에 커팅과 롤링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4.5mm 높이로 리노베이션을 마친 후 처음으로 그린을 깎을 예정입니다. 다음 주에는 정상 예초 높이인 3mm로 점차 낮아질 예정입니다. 9월 5일 월요일부터 보행형 모어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밤새 내린 42mm의 비로 인해 많은 벙커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 그레이스타네스 고등학교의 타렉은 목요일마다 직업 교육 생활 기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6번 벙커에서 물을 퍼 올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 긁어모으기 위해 물을 모두 퍼내는 데 약 8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할로우 코어링이 완료되면 모든 코어를 표면에서 날려버리고 비료를 뿌린 다음 배토를 준비합니다. 안타깝게도 월요일 밤에 비가 와서 3톤의 모래와 기계를 합치면 퍼팅 표면에 바퀴 자국이 생길 수 있었기 때문에 탑 드레싱 장치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옛날 방식을 택했습니다. The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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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만 그린 위에 수 톤의 모래를 뿌렸습니다. 날씨가 식기 전에 제때 모래를 퍼내어 문질러야 했습니다. 긴 하루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린이 잘 굴러가고 스태프가 그린에 구멍을 뚫어주는 이맘때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통기성은 따뜻한 계절로 접어들면서 매우 중요합니다. 통기를 통해 가스와 산소가 교환되어 뿌리가 더 튼튼해지고 건강해집니다.
모든 그린은 0.5인치 깊이의 중공 타인으로 5인치 깊이로 배수하는 버티 배수로를 설치했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면서 5번째 댐의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요일까지는 암반을 쌓는 작업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투모로우즈 컵에 참가하는 모든 컴벌랜드 컨트리 골프 클럽 회원에게 행운을 빕니다. 현지인이 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린 모어로 티를 깎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훌륭했습니다. 스터드가 박힌 잔디 타이어로 인한 회전 자국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타이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